The Haram Marketing Note

색인 요청 자동화 만들기 — 발행 후 점검이 먼저입니다 (심화)

자료실 · 2026-10-10 · 약 8분 · 조회 1
수정

색인 요청은 자동화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이 갈립니다. IndexNow 알림과 발행 후 점검은 완전 자동으로 되지만, 구글 색인 요청 자동화는 만들면 안 됩니다 — 계정이 제재됩니다. 값어치가 큰 쪽은 색인 요청이 아니라 발행 후 점검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이 글은 글은 썼는데 왜 조회수가 0인가 편의 심화본입니다. 앞 글이 「왜 해야 하나」였다면, 이 글은 「어떻게 자동으로 하나」입니다.

이 글에는 프롬프트가 8개 나옵니다. 그중 하나는 아래에 전문을 그대로 실었고, 나머지 일곱 개는 무엇을 하는 프롬프트인지만 적어두었습니다.

무엇이 자동화되고 무엇이 안 되나요?

먼저 이걸 확실히 하고 갑니다. 잘못 자동화하면 계정이 막힙니다.

항목자동화이유
사이트맵 제출한 번만등록해두면 알아서 옴
IndexNow 알림완전 자동API가 열려 있음
구글 색인 요청하지 마세요자동화 도구 쓰면 계정 제재
네이버 수집 요청사람이화면에서 직접
발행 후 점검완전 자동이게 실제로 제일 값어치 있음

구글 색인 요청 자동화는 절대 만들지 마세요. 중요한 글만 손으로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사이트맵이 데려갑니다.

그리고 이 글의 프롬프트는 두 종류이고, 섞어 쓰면 결과가 안 나옵니다.

표시어디에 붙여넣나무엇에
💬 대화형ChatGPT · 제미나이 · 클로드 (웹·앱 아무거나)조사, 초안, 아이디어, 검토
🛠 작업형클로드 코드처럼 내 컴퓨터에서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도구프로그램 만들기

새 글을 검색엔진에 어떻게 알리나요?

IndexNow 를 붙이면 됩니다. 빙·야후 등이 쓰고 구글은 안 씁니다. 그래도 붙일 값어치가 있습니다 — 공짜고 즉시 반영됩니다.

프롬프트 ① — IndexNow 붙이기
IndexNow가 무엇이고 어느 검색엔진이 쓰는지부터 설명하게 하고, 키 파일을 어디에 두는지와 새 글 주소를 알리는 프로그램까지 만들게 하는 프롬프트입니다. 한 번에 여러 주소를 보낼 수 있는지 확인하게 하고, 같은 주소를 반복해 보내지 않도록 보낸 기록을 남기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일 많이 놓치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우회로로 글을 넣으면 알림이 안 갑니다.

제 사이트는 글을 올리면 알림이 자동으로 나가는데, 관리자 화면을 거칠 때만 그렇습니다. 빠르다고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밀어 넣었더니 글은 올라갔는데 알림은 안 갔습니다.

프롬프트 ② — 글이 올라가는 경로 조사하기
내 사이트에서 글을 올리는 경로가 몇 가지인지 조사하고, 경로마다 색인 알림이 나가는지·안 나간다면 어디서 갈라지는지 짚게 하는 프롬프트입니다. 우회로로 넣었을 때 수동으로 알리는 방법도 함께 만듭니다.

어느 시스템이나 같습니다. 지름길로 넣으면 그 길에 붙어 있던 처리들이 통째로 빠집니다.

발행한 뒤에는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요?

색인 요청보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깨진 글은 색인돼도 소용없습니다.

프롬프트 ③ — 발행 후 자동 점검
글 주소가 실제로 열리는지, 썸네일 이미지가 실제로 열리는지, 제목·설명이 비어 있지 않은지, 본문에 이상한 문자열이 섞이지 않았는지, 사이트맵에 들어갔는지를 항목별로 검사하게 하는 프롬프트입니다.

썸네일 항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주소만 보지 말고 실제로 요청해서 응답 코드와 용량까지 확인하게 해야 합니다. 저는 이미지 주소가 저장될 때 앞에 엉뚱한 경로가 붙는 버그를 겪었는데, 로그에는 「성공」이라고 찍혀 있었습니다. 예약된 글 열한 편을 하나씩 실제로 열어보고 나서야 세 건이 깨진 걸 찾았습니다.

로그를 믿지 말고 실제 주소를 열어서 확인하세요. 「성공」이라고 찍혀 있어도 실제로는 깨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를 고친 뒤에는 캐시 때문에 옛 화면이 보입니다. 이 프롬프트는 제일 짧으니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목표] 사이트를 고치고 나서 실제로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문제] 배포 직후에 열어보면 옛날 화면이 보인다. 캐시 때문이다.



[작업]

1. 주소 뒤에 아무 값이나 붙여서 캐시를 우회하는 방법을 알려줘라

2. 그걸로 확인하는 짧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3. 확인할 항목을 내가 지정할 수 있게 해라

   (예: 특정 문구가 화면에 있는지)

이거 몰라서 「왜 안 바뀌지」 하고 한참 봤습니다. 바뀌어 있었는데 캐시가 옛 화면을 보여주고 있었을 뿐입니다.

배포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수익화에 필요한 것들이 살아 있는지 봅니다. 사이트 고치다가 날려먹기 제일 쉬운 것들입니다.

프롬프트 ④ — 필수 항목 자동 점검
검색엔진 인증 메타태그, 광고 코드 자리, ads.txt, 개인정보처리방침·소개·문의 페이지, 기존 글 주소가 살아 있는지를 검사하고 하나라도 실패하면 배포를 멈추게 하는 프롬프트입니다.

여기에 꼭 넣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새 기능을 만들 때마다 이 검사에 항목을 하나씩 추가해라. 사고가 날 때마다 늘리는 것입니다.

제 검사는 지금 60개가 넘습니다. 처음엔 다섯 개였습니다. 사람 기억을 믿지 마세요.

색인이 안 되면 무엇부터 보나요?

원인을 종류별로 갈라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뭉뚱그려 보면 며칠을 날립니다.

프롬프트 ⑤ — 색인 안 된 글 찾아내기
사이트맵에서 전체 글 주소를 가져와 검색엔진에 등록됐는지 확인하고 안 된 것 목록을 만드는 프롬프트입니다. 자동으로 대량 조회하면 막힐 수 있으니 안전한 방법만 알려주게 하고, 며칠부터를 문제로 볼지 기준 일수를 되묻게 합니다.

프롬프트 ⑥ — 점검을 언제 돌릴지 정하기
발행 직후에는 발행 후 점검, 배포 직전에는 필수 항목 점검, 매주 한 번은 색인 안 된 글 찾기를 돌리게 묶는 프롬프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조건은 「전부 통과면 조용히 넘어가라」입니다. 매일 「이상 없음」 알림이 오면 사흘 뒤부터 안 봅니다. 그러다 진짜 문제를 놓칩니다.

프롬프트 ⑦ — 「색인 생성 안 됨」 메일이 왔을 때
서치콘솔 화면 내용을 붙여넣으면 원인을 종류별로 갈라 표로 만들고, 각각 무슨 뜻인지 쉬운 말로 풀어주고, 어느 것부터 손대야 효과가 큰지 순서를 정해 주는 프롬프트입니다. 추측으로 원인을 단정하지 못하게 하는 조건이 들어갑니다.

대부분 이 두 가지입니다. 「중복 — 사용자가 선택한 표준 URL 없음」은 같은 내용이 여러 주소로 열리는 경우이고, 「4xx 오류」는 주소가 깨져서 페이지가 안 열리는 경우입니다. 원인이 다르면 해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날짜만드는 것
1일차발행 후 점검 — 제일 값어치 있음. 여기부터
2일차캐시 우회 확인
3일차필수 항목 점검 — 배포 중단까지 붙이기
4일차IndexNow
5일차자동 실행 연결

IndexNow를 맨 나중에 두는 이유가 있습니다. 깨진 글을 빨리 색인시켜봐야 소용없습니다. 먼저 안 깨지게 만드는 게 순서입니다.

색인 요청은 출발선입니다. 그 앞에 해야 할 게 더 있습니다.

글이 안 깨졌는가          ← 여기가 먼저

필수 페이지가 살아 있는가

인증 태그가 그대로인가

        ↓

그다음이 색인 요청

        ↓

그다음이 제목과 첫 두 문장

제일 흔한 실수는 순서를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색인 요청부터 열심히 하는데, 정작 이미지가 깨져 있고 필수 페이지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구글 색인 요청도 자동화할 수 있나요?

하지 마세요. 자동화 도구로 색인 요청을 넣으면 계정이 제재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글만 손으로 넣으시고 나머지는 사이트맵에 맡기시면 됩니다. 사이트맵은 한 번만 등록해두면 알아서 읽어갑니다.

Q2. IndexNow를 붙이면 구글에도 알려지나요?

아닙니다. 구글은 IndexNow를 쓰지 않습니다. 빙과 야후 등이 씁니다. 그래도 공짜이고 즉시 반영되니 붙일 값어치는 있습니다. 구글은 사이트맵과 손으로 넣는 색인 요청으로 갑니다.

Q3. 글은 올라갔는데 색인 알림이 안 나갑니다.

글이 올라가는 경로가 여러 개인지 확인해 보세요. 관리자 화면을 거칠 때만 알림이 나가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넣는 지름길을 쓰면 그 길에 붙어 있던 처리가 통째로 빠집니다.

Q4. 점검 알림을 매일 받는 게 좋은가요?

아닙니다. 전부 통과하면 조용히 넘어가게 하세요. 매일 이상 없음 알림이 오면 사흘 뒤부터 아무도 안 읽습니다. 그러다 진짜 문제가 났을 때 그 알림도 같이 묻힙니다.

프롬프트 전문은 어디서 받나요?

여기까지가 틀입니다. 프롬프트 전문 8개(위에 공개한 캐시 우회 프롬프트 포함)와 이 글의 원본 파일은 카페 자료실에 파일로 있습니다.
가입하고 글 하나, 댓글 하나만 남기면 열립니다. 회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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