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량을 줄이고 형식을 바꾸는 도구입니다. 사진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고,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넣으셔도 됩니다.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어떻게 쓰나요?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고르시면 바로 바뀝니다. 한 번에 스무 장까지 됩니다. 아래 목록에 원래 크기와 바뀐 크기가 나오고, 옆의 「내려받기」를 누르면 저장됩니다. 여러 장이면 「전부 내려받기」로 한꺼번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로 최대는 사진의 가로 길이를 그 값으로 줄인다는 뜻입니다. 세로는 비율에 맞춰 같이 줄어듭니다. 원래 가로가 그보다 작으면 그대로 둡니다 — 작은 사진을 억지로 늘리지 않습니다. 맨 왼쪽까지 내리면 크기를 바꾸지 않고 형식과 품질만 바꿉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실 거면 가로 1600px, 품질 82 정도가 무난합니다. 화면에서는 차이를 알기 어렵고 용량은 많이 줄어듭니다. 인쇄에 쓰실 거면 크기를 줄이지 마시고 품질을 95 이상으로 두세요.
어떤 형식으로 바꿔야 하나요?
사진이면 WebP, 그림·글자면 PNG가 기본입니다. JPG는 어디서나 열린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형식 | 어디에 쓰나 | 투명 배경 | 주의할 점 |
|---|---|---|---|
| WebP | 홈페이지·블로그 사진 | 됨 |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에서 안 열릴 수 있습니다 |
| JPG | 어디에나·인쇄·메일 첨부 | 안 됨 | 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나빠집니다 |
| PNG | 글자·도표·로고 | 됨 | 사진을 넣으면 용량이 오히려 커집니다 |
표의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PNG는 사진에 쓰면 용량이 늘어납니다. 색이 많은 그림을 손실 없이 담는 형식이라 그렇습니다.
실제로 재봤습니다. 이미 WebP로 압축돼 있는 32.9KB짜리 사진 한 장(1200×675)을 설정만 바꿔가며 돌린 결과입니다.
| 설정 | 결과 용량 | 원본 대비 |
|---|---|---|
| WebP · 품질 82 | 28.7 KB | 13% 줄어듦 |
| WebP · 품질 60 | 19.9 KB | 40% 줄어듦 |
| WebP · 가로 800px | 17.7 KB | 46% 줄어듦 |
| WebP · 품질 95 | 49.5 KB | 50% 늘어남 |
| JPG · 품질 82 | 60.3 KB | 83% 늘어남 |
| PNG | 596.3 KB | 18배로 늘어남 |
이 사진은 이미 잘 압축된 상태라 줄어드는 폭이 작습니다. 휴대폰으로 막 찍은 사진이라면 훨씬 많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PNG는 18배가 됐습니다. 목록에 줄어든 비율이 빨간색으로 나오면 형식을 잘못 고르신 것이니 WebP로 바꿔 보세요.
여기서 하나 더 보입니다. 품질을 95로 올리면 오히려 원본보다 커집니다. 이미 압축된 파일을 더 좋은 품질로 다시 저장하려니 그렇습니다. 없던 화질이 살아나지는 않으니 품질을 90 넘게 올리실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투명 배경이 있는 그림을 JPG나 WebP로 바꾸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집니다. 검게 나오는 것을 막으려고 그렇게 해두었습니다. 투명을 살리셔야 하면 PNG를 고르세요.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읽고, 크기를 줄이고, 다시 저장하는 일이 전부 사장님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납니다. 인터넷 연결을 끊고도 됩니다. 저희 서버는 사진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래서 계약서 사진이나 신분증처럼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것도 넣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변환한 파일을 내려받으신 뒤 창을 닫으시면 브라우저 안에서도 사라지니, 필요한 파일은 먼저 저장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이 안 열립니다.
아이폰 기본 형식인 HEIC는 브라우저가 그림으로 읽지 못합니다. 이 도구뿐 아니라 대부분의 웹 도구가 그렇습니다.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효율성」을 「높은 호환성」으로 바꾸시면 그다음부터 JPG로 찍힙니다. 이미 찍은 사진은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한 번 보내면 JPG로 바뀌어 나옵니다.
Q2. 용량이 오히려 커졌습니다.
두 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사진을 PNG로 바꾸셨을 때입니다. WebP나 JPG로 바꿔 보세요. 둘째, 원본이 이미 많이 압축된 파일인데 품질을 높게 두셨을 때입니다. 품질을 70~80 사이로 내려 보시면 대개 줄어듭니다.
Q3. 한 번에 몇 장까지 되나요?
스무 장까지 받습니다. 그 이상 넣으시면 앞의 스무 장만 처리합니다. 한 장씩 차례로 바꾸기 때문에 큰 사진이 많으면 시간이 걸립니다. 휴대폰에서는 사진이 크면 브라우저가 버거워할 수 있으니 대여섯 장씩 나눠 넣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4. 사진을 줄이면 화질이 얼마나 나빠지나요?
품질 82로 두시면 화면에서는 거의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줄인 사진을 다시 크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한 번 줄이면 사라진 화소는 돌아오지 않으니, 원본은 따로 두시고 줄인 파일만 올리시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파일을 여러 번 변환하는 것도 피하세요. 저장할 때마다 조금씩 나빠집니다.


